회고
4편
가운데 정렬했는데 안 맞아 보여서 무게중심을 계산했다
글자는 정확히 화면 중앙이었다. 문제는 주변 오브젝트의 질량이 아래로 쏠려 있던 거였다.
투명 PNG를 오브젝트로 쓰면 안 보이는 사각형이 뒤를 가린다
눈에 분명히 보이는 오브젝트가 눌리지 않았다. 앞쪽 이미지의 투명한 여백이 히트 영역을 그대로 먹고 있었다.
마우스를 따라 기우는 화면에서 호버가 스스로 풀렸다
글자에 마우스를 올려도 효과가 걸렸다 말았다 했다. 커서가 떠난 게 아니라 대상이 커서 밑에서 빠져나가고 있었다.
backdrop-filter에 SVG 필터를 섞으면 선언 전체가 죽는다
유리 효과가 크롬에서만 안 보였다. 원인은 지원 여부가 아니라 CSS가 값 하나를 못 읽으면 선언을 통째로 버린다는 규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