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4편
목록을 버리고 오브젝트를 띄웠다
카드 목록이던 메인을 오브젝트가 떠 있는 화면으로 바꿨다. 훑어보기는 확실히 나빠졌다.
새벽에 굴절 띠를 1.4%까지 줄이고 있었다
얇게 해달라는 말을 세 번 듣고 16%에서 1.4%까지 갔다. 그동안 그 띠는 화면에 안 나오고 있었다.
문어 다리 잘린 면을 화면 밖으로 미는 데 반나절
사진 한 장의 잘린 단면을 안 보이게 하려고 알파 픽셀까지 셌다. 그리고 그 뒤로도 계속 다시 쟀다.
가운데 정렬했는데 안 맞아 보여서 무게중심을 계산했다
글자는 정확히 화면 중앙이었다. 문제는 주변 오브젝트의 질량이 아래로 쏠려 있던 거였다.